안녕하세요 해를품은수달 수다리입니다.
오늘은 레드 데드 리뎀션2 챕터3
순진무구한 실수 미션을 진행해보겠습니다.
▶순진무구한 실수◀
순진무구한 실수 미션은 캠프에서
몰리 오셰이에게 가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뜬금없이 몰리가 더치를 사랑한다고
아서에게 이야기합니다.
어쩐지 캠프에서 더치 옆에서 계속
붙어있길래 뭔가 있긴 하구나 했는데ㅋㅋ
이때 갑자기 엉클이 끼어들어
아서에게 말을 겁니다.
엉클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아서와 빌, 찰스에게 마차를 털라고 합니다.
그러자 엉클에게도 같이 가자고 하니
처음에는 안 간다고 하다가 결국은 같이 가게 됩니다.
엉클은 같이 마차 털러 가는 게 그렇게 싫은 건가..
아서에게 못된 놈이라니ㅋㅋ
정체가 들키지 않게 반다나를 착용합시다.
저기 앞에 마차가 옵니다.
그럼 이제 작업을 하러 가봅시다.
근데 이 마차는 하필이면 콘월을 마차입니다.
하지만 아서와 찰스가 마차를 털고 있습니다.
아서가 천 달러 정도는 있다고 합니다.
천 달러는 챙기는 중 결국 일이 터집니다.
아서의 뒤쪽으로 엄청난 무리들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빌은 엉클에게 벌집을 쑤셔다 가져왔다고
뭐라고 하지만 아서는 우선
콘월을 부하들을 캠프로 안내할 순 없으니
다른 곳으로 피하 자고 합니다.
근처에 허름한 마구간이 있는데
저기로 피하자고 합니다.
마구간에 숨어있다가 밤이 되자
근처에 집에서 인기척이 느껴집니다.
경비원들이 왔는데 마구간에서 무슨 소리가 들린다며
확인을 하러 아서 일행들이 있는 곳으로 옵니다.
끝까지 숨어있었는데...
아놔.. 찰스 저놈이 결국 경비를 쏴버렸네요ㅠㅠ
경비병들이 갑자기 어디서 이렇게 많이 모였는지..
계속해서 쳐들어옵니다.
그러다 아서 일행이 있는 마구간에
결국 불이 붙게 되고 일행들은
빈틈을 봐서 빠져나오게 됩니다.
아서 일행은 2명씩 나뉘어 적들을 따돌리자고 하고
아서는 엉클과 함께 행동을 합니다.
열심히 뛰어가던 중 큰 바위를 발견하고
아서와 엉클은 바위 뒤에 몸을 숨깁니다.
하지만 결국 경비병들이 여기까지 오게 되고
엉클과 아서는 각자 오른쪽 왼쪽을 공격하자고 합니다.
아서가 있는 쪽 경비들을 다 처치하면
찰스와 빌이 있는 곳이 위험하다며
도와주러 갑니다.
어서 가서 나머지 경비들을 처리합시다.
경비들을 다 처리하면 일행들이 몇 마디를 나누고
순진무구한 미션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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