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데드 리뎀션2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미션 공략

안녕하세요 해를품은수달 수다리입니다.

 

오늘은 레드 데드 리뎀션2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미션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미션은

맵을 열어보니 아직 가본 적이 없는 곳

스트로베리라는 마을로 가서

마이카 벨이 있는 곳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미션을 하러 가던 중

웬 죄수복 입은 사람이

자신을 도와 달라고 합니다.

죄수는 어서 빨리 쇠사슬을

총으로 쏴달라고 합니다.

그럼 한방 쏴볼까요??

뭐 줄 수 있는 건 없고 자신이 알려준 곳으로 가면

노파가 돈을 많이 쟁여놨다고

아마 거기를 털라는 거 같습니다.

음.. 시간이 있다면 한번 털러 가봐야 될 듯ㅋㅋ

스트로베리 마을로 가던 중

갑자기 오드리스콜 일당이

덤벼드는 바람에 그냥 도망치려다가

뒤늦게 대응사격을 했는데..

결국 사망ㅠㅠ

이번에는 왜 이렇게 도와달라는 사람이 많은 건지..

이번에도 스트로베리 마을로 가던 중이었으니

한 번 도와주도록 합시다ㅋㅋ

이곳이 스트로베리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도와줘서

명예도 많이 올랐네요ㅋㅋ

스트로베리로 오면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가봅시다.

들어가면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미션이 시작됩니다.

보안관과 이야기가 끝나면 밖으로 나오는데

마이카의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봅시다.

마이카가 여기 잡혀있군요.

마이카가 아서를 보고 구해달라고 하지만

살짝 망설이는 아서...

결국 아서는 마이카를 구해줍니다.

마이카가 나오면서

마이카 뒤로 한놈이 더 나오는데

오드리스콜 일당이라며 마이카가

아서에게 받은 총으로 쏴 죽입니다.

마이카를 구해주면 지명수배가 떨어지면서

스트로베리의 모든 사람들과 총싸움이 시작됩니다.

이 와중에 또 마이카는 가야 할 곳이 있다며

어떤 집으로 들어가 사람을 죽입니다.

아서는 왜 그 집으로 갔냐 물어보는데

마이카는 자신을 총을 가지러 갔다고 합니다.

총을 쏘다보면 이런 식으로 크리티컬?이 터지기도 합니다.

아마 한 발로 헤드샷을 꼽으면 나오는 것 같기도...

그 뒤 말을 타고 도망가다 보면

보안관이 쫓아오는데

쫓아오는 보안관도 총으로 쏴주면서 

잘 도망가봅시다.

열심히 도망가면서도 마이카와 아서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하던지...

마이카는 자신을 구해준 보상으로

총집을 하나 줍니다.

이제부터 권총을 쌍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스트로베리가 있는 지역에는 

아서에게 85달러의 현상금이 걸렸습니다.

이렇게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미션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