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22-토트넘 트레블 가즈아!!-(4)

안녕하세요 해를 품은 수달 수다리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토트넘의 트레블을 향해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21-22 프리미어리그 15R VS 아스톤 빌라>

선수들 체력 문제로 인해 거의 컵대회 멤버들로만 출전했지만 아스톤 빌라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FA컵 상대팀도 정해졌습니다.

리그 2의 크롤리 아니면 리그 1의 링컨과의 대결에서 이긴 팀과 붙게 되었는데 아마 링컨과 붙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세뇽이 훈련 중 무릎인대 부상으로 5~6주 아웃입니다.

왼쪽 윙백 레길론만으로 부족한데.. 윙백으로 바르바인을 쓴 경기도 있었기에 바르바인을 자주 활용하게 될 듯합니다.

<21-22 컨퍼런스리그 C조 VS 마카비 하이파>

컨퍼런스리그 C조 마카비 하이파와의 경기는 후반에는 탕강가가 퇴장까지 당하며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패스 맵을 보면 투톱이 양측면으로 자주 빠지면서 중앙이 텅텅 비어 공격이 제대로 안된듯합니다.

미들에서 두 명의 선수를 메짤라로 쓰다 보니 윙백, 메짤라, 공격수 셋이서 자주 겹치면서 크로스나 컷백을 해도 

상대팀으로 넘어가다 보니 영... 마음에 들지 않는 공격 전개가 되어 버렸네요ㅠ

<21-22 프리미어리그 16R VS 에버튼>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에버튼을 상대로 케인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대 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컨퍼런스리그 마카비 하이파

프리미어리그 에버튼

패스 맵을 보니 그전 컨퍼런스리그 마카비 하이파전과는 다르게 특별히 전술을 바꾼 것은 아니지만 투톱이 중앙에서 놀다 보니 다득점 경기가 나온 듯합니다.

금주의 선수에 에버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케인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수비를 한 그바르디올도 백포 라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1-22 프리미어리그 17R VS 웨스트햄>

같은 런던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웨스트햄과 런던 더비에서 4대 0 완승!!!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고 케인이 혼자 2득점 2도움을 올리고 손흥민과 교체로 들어온 블라호비치도 득점을 하고

수비에서 유효슈팅을 1개만 주며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21-22 프리미어리그 18R VS 맨시티>

손케 투톱이 침묵한 가운데 미들진에서 로셀소와 은돔벨레가 1득점씩 하였고 코너킥에서 그바르디올이 득점을 올려

거함 맨체스터 시티를 3대 1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21-22 카라바오 컵  8강 VS 리즈>

카라바오 컵 8강 리즈를 상대로 홈에서 전, 후반, 연장까지 해서 2대 2...

결국 승부차기까지 갔지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ㅠㅠ

어차피 체력 문제로 골치 아팠는데 앞으로 리그컵은 안 뛰어도 되니 체력 관리하는데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을ㅋㅋㅋ

<21-22 프리미어리그 19R VS 첼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이번에도 런던 더비 첼시와의 경기!!

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이 밀리며 답답한 경기가 되었지만 2대 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어이쿠...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비에이라 감독을 경질시켰네요.

과연 비에이라 뒤를 이을 감독은 누가 될는지...

<21-22 프리미어리그 20R VS 브렌트퍼드>

어느덧 리그도 반환점을 돌아 20라운드가 되었네요.

또 강등권 브렌트퍼드에게 비겼습니다ㅠ

맨시티, 첼시 같은 강팀은 잘 잡고 강등권에서 승점을 날려버리니 힘이 빠지네요ㅠ

아무리 박싱데이 때문에 체력 문제로 2군이 나왔다니만 이건 아닌 듯....ㅠ

<발롱도르 및 월드 베스트 11 수상내역>

케인이 혼자 발롱도르와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월드 베스트 11에서도 토트넘에서 유일하게 케인 혼자 당당하게 원톱으로 뽑혔습니다.

<12월 수상내역>

크... 드디어 12월에 와서야 이달의 감독을 차지했습니다.

브렌트퍼드전만 승리했으면 7전 7승 승률 100%로 완벽했는데 아쉽네요ㅠ

<21-22 프리미어리그 21R VS 울버햄튼>

울버햄튼에 황희찬이 교체로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주전 경쟁에서 밀린 듯 보이네요.

손흥민 선제골 케인이 PK를 포함해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4대 0 완승!!

<21-22 FA컵  3라운드 VS 링컨>

리그1 소속의 링컨을 상대로 FA컵 3라운드에서 3대 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윙크스가 링컨과의 경기에서 무릎인대 부상으로 12일~2주 아웃.

FA컵 4라운드 상대로는 맨유가 걸렸습니다.

리그2, 리그1, 챔쉽팀도 많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토트넘보다 한 수 떨어지는 팀이 많은데 하필 맨유라니....

어느덧 겨울 이적시장이 열렸습니다.

맨유가 도도에게 435억을 제시하길래 뭔가 도도가 맨유에게 가면 배 아플 것 같아 저도 모르게 435억을 질러 버렸습니다.

충동구매...ㅠ 도도가 맨유가 제의한 게 맘에 든다면 맨유로 갈 수도 있지만 가도 뭐 어쩔 수 없죠ㅋㅋ

<21-22 프리미어리그 22R VS 뉴캐슬>

아오.... 또 강등권팀에게 무승부를 거두 었네요ㅠ

이번에는 진짜 질 수도 있었던 경기..

PK도 내주고 80분까지도 득점이 없는 상황에서 85분에 손흥민이 득점에 성공하며 간신히 비긴 경기

오오오옷!!!

도도가 영입되었습니다.

근데... 우측 윙백에 램프티, 에매르송 로얄에 위급하면 탕강가도 있는데.. 포화상태네요ㅋㅋ

이번 FM22에서는 대표팀 차출 때문에 리그 경기를 연기하는 것도 생겼네요??

하지만 전 연기 안 하고 그냥 강행~~!!

35 도도를 영입했더니 에메르송이 떠난다는군요 저야 뭐 제 발로 나가준다면 좋죠

도도를 영입했더니 자신의 자리가 없는 걸 느꼈는지 에메르송이 떠난다고 난리입니다.

저야 뭐 제 발로 나가준다면 좋죠ㅋㅋ

하지만 이적료는 제대로 받고 보내야죠ㅋㅋ

에메르송이 토트넘에 얼마나 있었다고 구단에 너무 오래 머물러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난다고 하는 건지..ㅋㅋ

주전 경쟁에 밀려서 떠난다고는 쪽팔려서 말을 못했나봅니다ㅋㅋ

<21-22 프리미어리그 23R VS 왓포드>

 

손흥민이 3어시를 하고 케인이 그바르디올에게 PK를 양보해주어 그바르디올의 해트트릭까지 달성!!!

수비수가 해트트릭이라니ㅋㅋ

경기는 유효슈팅 한 개도 안 주면서 6대 0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겨울 이적시장>

앞서 글을 올렸지만 맨유와의 경쟁에서 도도를 435억에 영입.

모우라를 일시불 600억 할부 150억을 받기로 하고 뉴캐슬로 이적시켰습니다.

총액 750억!! 그동안 로테이션으로 나와 골도 넣어주고 고생했다ㅋㅋ

에메르송 끝까지 말썽이네요.. 나간다고 해서 딴 팀에 제의도 하고 했는데 이놈 주급이 높아서 영입하려는 팀이 한 팀도 없어서 주급 4000만 원을 분담하기로 하고 첼시에 350억을 받고 판매에 성공했습니다.

다빈손 산체스는 맨유에 일시불 285억 할부 520억에 판매를 했습니다.

총액 800억이 넘는 거래ㅋㅋ

와우... 뉴캐슬 겨울 이적시장에서 3080억 원을 썼네요.

이제 뉴캐슬도 전력 강화를 했으니 강등권에서 탈출을 할 수 있을지...

이주의 선수에 램프티, 그바르디올, 베르바인, 손흥민이 뽑혔습니다.

<1월 수상내역>

1월의 유망주로 램프티가 수상을 하였습니다.

<리그 순위>

맨시티와 승점 56점으로 같지만 골득실과 2경기를 덜 한 상태로 아직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득점 부문에서 케인이 25 득점을 하며 칼버트 르윈보다 6골 앞서며 1위를 하고 있고

평균 평점과 경기 MVP에서도 1위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FM에서는 하리 카네가 아니고 해리 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