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주장1 리버풀의 심장 영원한 캡틴 스티븐 제라드 안녕하세요 해를 품은 수달 수다리입니다. 오늘은 리버풀의 심장 영원한 캡틴 스티븐 제라드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제라드의 리버풀 시절 제라드는 8살의 나이에 리버풀의 유스팀에 입단을 합니다. 유스팀에서 성장을 하며 18살의 나이로 드디어 리버풀 1군으로 프로에 입문하였고, 23살의 어린 나이에 당시 리버풀의 주장이었던 사미 히피아에게 주장 완장을 물려받았습니다. 그 후 뛰어난 리더십으로 팀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데뷔 초장기에는 이곳저곳 땜빵으로 뛰기도 했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로 처음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후 점차 공격적인 롤을 부여받으며 원더보이 마이클 오웬, 침투가 좋았던 토레스, 라인 브레이킹의 대가 수아레즈와 같은 특급 공격수들과 시너지가 매우 좋았고 세컨드 스트라이커와 같은 롤은.. 2021. 1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