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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레드 데드 리뎀션2

레드 데드 리뎀션2 : 레비티커스 콘월이 누구?

by 해를품은수달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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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를품은수달 수다리입니다.

오늘은 레드 데드 리뎀션2 스토리 레비티커스 콘월이 누구?를 진행해보겠습니다.

레비티커스 콘월이 누구?◁

이번 스토리는 앞의 창세기 후 바로 이어집니다.

이야기가 길지만 대충 열차를 털러 가자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일행들과 함께 열차를 털러 가는 아서.

목적지에 가면서 보스 더치가 

열차를 어떻게 털지 작전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도착해서는 폭탄을 설치 중인 일행 빌에게가서

일이 잘 되어가는지 확인을 해보라고 합니다.

보스가 시켰으니 빌에게 한번 가봅시다.

다리 밑에서 빌이 폭탄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폭탄 설치를 도와달라는 빌.

감개를 들고 도화선을 연결시켜봅시다.

기폭장치에 도화선을 연결중인 아서.

도화선을 다 연결 시키면 빌이 그만 돌아가보라고 합니다.

그럼 일행에게 돌아가봅시다.

일행에게 돌아온 아서.

일행에게 돌아온뒤 조금 지나면 열차가 들어옵니다.

빌이 기폭장치를 이용해 다리를 폭파시키려고 하지만

기폭장치가 말을 안들어서 열차는 그대로 지나가버립니다.

빌에게 욕을 하는 일행들...

어서 빨리 열차로 뛰어오르라고합니다.

열차에 뛰어 오른 아서.

하지만 일행 중 한명은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져버리고,

나머지 한 친구는 열차 옆에 간신히 메달려

아서가 끌어올려줍니다.

열심히 A키를 연타하니 일행을 잘 끌어올리네요ㅋㅋㅋ

동료는 화물차 안의 경비들을 헤치우지만

아서는 열심히 파밍만 하는중ㅋㅋㅋ

그렇게 앞으로 가다보면 일행이 기관사에게 잡혀버립니다.

총으로 기관사를 잘 맞추면 일행은 무사히 풀려나고

흑인친구 이름이 레니던가?

레니가 열차를 멈춥니다.

너무 늦게 기관사를 죽이면 기관사가 레니를 죽여버리면서

미션을 다시 시작해야하니 빨리 처리합니다.

열차를 멈추고 나니 어디선가 적들이 우루루 나옵니다.

열심히 총을 쏘면서 처치해줍시다.

어느정도 처리하면 나머지 일행들이 말을 타고와서

잔당들을 같이 처리해줍시다.

그리고는 다시 시체파밍!!

파밍중인데 더치는 계속 빨리 오라고 소리칩니다ㅋㅋ

빨리 파밍을 하고 더치가 있는 곳으로 갑시다.

열차안에 아직 몇명이 더 있는듯...

더치의 지시하에 문을 향해 총을 몇발 쏘다가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해서 문을 폭파시킵니다.

문이 폭파 당하자 3명정도가 기어나옵니다.

더치가 어서 열차안을 수색하라고 해서

아서는 다시 열심히 열차 안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열차안에서 많은 채권을 발견한 아서.

채권을 더치에게 전해주고 더치는 나머지 3명의 처리를

아서에게 맡기고 일행들과 함께 먼저 출발합니다.

저는 착하기 때문에 이놈들을 죽이지 않았습니다ㅋㅋ

이렇게 열차에 태운뒤 열차를 다시 출발시키면 

레비티커스 콘월이 누구? 미션을 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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