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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레드 데드 리뎀션2

레드 데드 리뎀션2 : 챕터2 미국인의 휴식 미션

by 해를품은수달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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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를품은수달 수다리입니다.

 

이번에는 레드 데드 리뎀션2 챕터2 

미국인의 휴식 미션을 진행해보겠습니다.

▷미국인의 휴식◁

미국인의 휴식은 발렌타인 마을

살롱으로 가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느덧 날이 저물었네요.

어두워졌으니 한잔해야겠죠?ㅋㅋㅋ

그럼 살롱으로 들어가 봅시다.

이곳이 살롱 내부입니다.

살롱으로 들어와서 왼쪽 BAR가 있는 곳으로 가면

아서의 일행들과 여자 두 명이 있습니다.

근처로 가면 자동으로 미션이 시작됩니다.

여자 두 명은 창녀인 듯?

뭐 어쨌든 아서가 여자 두 명을 쫓아버립니다.

그러다가 빌이라는 동료를 찾는데...

빌이라는 동료가 들어오자 말자

어떤 손님과 시비가 붙어 싸움이 일어납니다.

아서와 아서 일행들도 싸움에 참여합니다ㅋㅋ

열심히 싸움을 하다 보면...

2층에서 누군가가 또 내려옵니다.

남자가 남자를 뒤에서 포옹하다니...

2층에서 내려온 거한에게

하비에르가 줘 터지고 있습니다.

어서 가서 구해줍시다.

어우.. 아서도 줘터집니다ㅠㅠ

본격적으로 아서도 거한과 싸우려고 합니다.

이 녀석들 뒤에서 포옹하는 게 특기인가...

거한의 이름이 토미인가 보군요.

토미를 한참 줘 패고 있는데

왠 낯선 사람이 와서는 그만 패라고

네가 이겼다고 그만하라고 말립니다.

저 사람만 아니었음 진짜 토미는 죽었을 듯...

어쨌든 토미에게 이기고 자리를 뜨는 아서.

그때 더치가 웬 남자와 함께 찾아옵니다.

저 남자의 이름은 트렐러니라고 하는군요.

더치와 일행들이 모여서 션이라는 사람이 잡혔으니

구하러 가야 한다, 구하러 가면 위험하다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서는 진흙을 뒤집어쓴 것을 씻으러 가고

물통에서 세수를 끝마치면

미국인의 휴식 미션은 완료됩니다.

 

이번 미션은 참 간단하고 빨리 끝나는군요ㅋㅋ

다음번에는 처음 맵에서? 표시가 있는 곳에 가서

어떤 미션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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