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데드 리뎀션2 : 챕터3 여자도 할 수 있다고 미션 공략

안녕하세요 해를품은수달 수다리입니다.

 

이번에는 레드 데드 리뎀션2 챕터3

여자도 할 수 있다고 미션을 진행해보겠습니다.

▶여자도 할 수 있다고◀

캠프에 피어슨 근처로 가면 

여자도 할 수 있다고 미션이 진행됩니다.

피어슨과 세이디가 칼을 들고 싸웁니다.

세이디는 예전에는 남편과 모든 일을 나눠했다면서

부엌일은 더 이상 못하겠다고 자신도 밖에 나가서 

일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자 아서가 피어슨에게 필요한 게 뭐 있냐면서

피어슨이 준 편지와 상점에서 사 올 것을 적어서 줍니다.

그리고 아서는 세이디와 함께 마차를 타고 

마을에 있는 상점을 향해 갑니다.

상점을 가면서 몰래

피어슨의 편지를 읽어보는 세이디.

이곳이 로도스 마을 상점입니다.

세이디는 권총을 꺼내며 상점을 털려고 하지만

아서는 그런 바보짓은 하지 말라며

문제를 일으키지 말고 물건을 사 오라고 하고

자신은 우체국을 가야 한다고 합니다.

우체국에서 피어슨의 편지를 붙이고

다시 상점으로 돌아갑시다.

혹시나 싶은 마음에 어서 달려가는 아서.

얼라? 옷까지 사서 입은 세이디.

그래도 물건은 잘 샀나 봅니다ㅋㅋ

캠프로 돌아가는 길에는

세이디가 마차를 끌고 갑니다.

한참 이야기를 하면서 가는데

웬놈들이 와서 여기는 르모인 레이더스 구역이라며

이곳을 지나가려면 통행료를 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서는 거절을 하고 갑자기 세이디가 나서서

르모인 레이더스 놈들에게 권총을 쏴버립니다.

바위를 엄폐물로 삼아 르모인 레이더스와

총격전을 벌이는 아서.

어서 르모인 레이더스들을 처리합시다.

르모인 레이더스들을 처리하고 

마차를 끌고 캠프로 무사히 도착을 하면

챕터 3 여자도 할 수 있다고 미션이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