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데드 리뎀션2 : 대부업과 죄악- Ⅲ미션 공략

안녕하세요 해를품은수달 수다리입니다.

 

이번에는 레드 데드 리뎀션2

대부업과 죄악- Ⅲ 미션을 진행해보겠습니다.

▶대부업과 죄악- Ⅲ◀

마을에서는 자루를 옮기거나 장작패기, 물 옮기기 등

잡일들이 있는데 이런 것을 할 때마다

명예와 능력치를 올릴 수 있으니

캠프에 들릴 때마다 할 수 있으면 꼭 하는 게 좋습니다.

요건 장작패기ㅋㅋ

잡일도 쫌 했고 맥주나 한모급 해볼까요?ㅋㅋ

아서의 숙소에 와서 잠이나 자려고 하는데

테이블 위에 웬 편지가 있어서 읽어 보았습니다.

음.. 메리라는 여자는 옛 아서의 애인인 것 같습니다.

현재 발렌타인 바로 위 채드윅 농장에 있다고 하니

시간 나면 한 번 가봅시다.

편지를 읽고 나니 스트라우스가 와서

또 빚을 받아오라고 합니다.

지도를 보니 멀지 않은 곳에 있군요.

포터를 타고 열심히 달려서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토마스 다운즈를 불러 봅시다.

오른쪽 농장에서 토마스 다운즈를 찾았습니다.

아서를 보자마자 공격을 합니다.

하지만 아서는 바로 방어를 하고

불꽃 펀지를 한방 먹여줍니다.

그리고 폭력은 싫어서 계속 위협을 했는데

처음 몇 번은 토마스 다운즈가 몇 번 말을 하더니

그 뒤로는 아무 말도 안 하길래

결국 불꽃 킥을 한방 꼽아줬습니다.

불꽃 펀치와 불꽃 킥 한방에 얼굴이 걸레가 되어버렸네요..

아서와 토마스 다운즈의 소리를 듣고

토마스 다운즈의 아내와 아들이 달려 나옵니다.

그리고 아서는 빨리 돈을 갚으라고 하고는 떠납니다.

토마스 다운즈 가족을 뒤로하고

갑자기 어디론가 열심히 달리는 아서.

대체 어디까지 달리는 거냐??

알고 보니 캠프까지 자동으로 오는 것이었네요ㅋㅋ

캠프에 도착해서 스트라우스에게 가면

또 자동으로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면

대부업과 죄악- Ⅲ 미션이 완료됩니다.

그런데 전에 대부업과 죄악- Ⅰ은 했었는데..

대부업과 죄악- Ⅱ는 뛰어넘고 바로 Ⅲ으로 오네요?

한 기억이 없는데...

어쨌든 완료!!